음력 생일: 옮겨 다니는 것은 양력 날짜이고 생일은 그대로다
생일을 가리키던 말은 하나가 아니었다. 높여 부를 때는 생신, 글로 적을 때는 수신이나 수일, 해학적으로는 귀빠진 날이었다. 그 말들 가운데 음력이냐 양력이냐를 가리는 말은 없다.
길몽이는 뱀 꿈·돈 꿈·물 꿈·태몽처럼 자주 꾸는 꿈부터 사주 기초와 운세까지, 전해 내려오는 풀이를 알기 쉽게 정리하는 블로그입니다. 풀이는 전통 문화와 마음을 정리하는 참고로 읽어 주세요. 소개 보기 →
생일을 가리키던 말은 하나가 아니었다. 높여 부를 때는 생신, 글로 적을 때는 수신이나 수일, 해학적으로는 귀빠진 날이었다. 그 말들 가운데 음력이냐 양력이냐를 가리는 말은 없다.
띠 순서는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염소, 원숭이, 닭, 개, 돼지 열둘이다. 쥐가 맨 앞에 선 까닭은 부처님이 뭇 짐승을 부른 날 쥐가 소 등에 몰래 탔다는 이야기로 흔히 설명한다.
자미두수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찾아왔다면 궁금한 것은 둘일 것이다. 사주와 다른 것인가, 그리고 우리에게도 있던 것인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 점술서를 풀이하면서 이 말을 「명리학의 일종」이라고 적었다…
신수를 본다는 말은 익숙한데 그게 사주를 보는 일인지 토정비결을 펴는 일인지는 헷갈린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신수점」 항목은 이것을 「연말과 연초에 개인이 지닌 운수의 길흉을 판단하는 점법」으로 적는다…
부적은 액을 막거나 복을 부르려고 만들어 몸에 지니거나 문과 벽에 붙이던 물건이다. 효과가 있느냐를 먼저 답하면, 이번에 연 사전 두 곳에 그것을 보증한 문장은 없었다.
꿈 하나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이 말을 찾았다면 먼저 알아 둘 것이 있다. 예지몽은 좋은 꿈과 흉몽을 함께 담는 이름이다. 반가운 일을 미리 보여 준 꿈에도 붙고, 사고를 알려 준 꿈에도 붙는다.
악몽은 흉한 조짐이라는 판정을 받아 온 꿈이 아니다. 무서움의 크기로 길흉을 정한 옛 기록은 뜻밖에 드물고, 실제로 쓰여 온 기준은 훨씬 담담하다. 그 밤에 잠이 깼는지다.
생일이 든 달이 가까워지면 그 달의 돌이 무엇인지 찾는 사람이 는다. 묻는 순서대로 바로 짚는다. 탄생석은 달마다 적혀 있고, 다만 한 달에 돌이 하나뿐인 것은 아니다.
풍수지리를 찾아보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집 안을 묻는다. 현관이 어느 방향이면 좋은지, 부엌을 어디에 두면 좋은지 같은 것이다. 답은 이렇다.
족상은 발 모양을 보고 운을 읽는다는 말이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흉을 점치는 쪽으로는 받칠 기록이 얇다. 발바닥 점이 재물을 부른다는 말, 둘째 발가락이 엄지를 넘으면 고생한다는 말, 발이 커야 복이 있…
주역은 점치는 책이면서 생각을 담은 책이다. 사전은 이 책을 「중국 고대의 점술서이자 사상서인 유교 경전」으로 풀이한다. 점을 보려고 이 말을 검색한 사람도, 한문 고전이 궁금해 검색한 사람도 엉뚱한 데로…
별자리는 좋고 나쁨을 미리 정해 두는 이름이 아니다. 태어난 날이 두 별자리의 사이에 끼었다면 보는 곳마다 하루 이틀 다르게 나오니, 양쪽을 다 읽고 와닿는 것을 자기 것으로 받아도 괜찮다.